26기 男 자기소개, 최고령 46세 “완전 동안” 잠실 신축 신혼집까지 (나는 솔로)[어제TV]

유경상 2025. 5. 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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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나이가 꽉 찬 골드 특집 26기 남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를 통해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5월 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6기 남자 출연자들이 자기소개를 했다.

영수는 80년생 45세로 “서울대 화공과 학사 박사학위까지. 미국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가 한국에 들어와 11년째 부산에 있는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고 나이와 직업을 밝혔다.

솔로나라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은 2명으로 “직업적 특성상 주말이나 방학이 있어서 이동에 자유롭다. 장거리 연애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게 되면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 연애하고 결혼 후가 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영호는 85년생 39세로 사는 곳은 인천, 직업은 인천시청 소속 7년 차 공무원이었다. 영호는 자신의 장점이 많지만 3가지만 추리겠다며 “첫 번째는 인기가 많다. 남자한테 많다. 남중, 남고, 공대를 다녀 주변 친구 대부분이 남자다. 물론 여자한테도 인기가 있는데 어머님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런 인기도 좋지만 이제 단 한 분의 최고의 인기남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영호는 “두 번째는 한 번 한 약속은 무조건 지킨다. 군대 전역하고 많이 성숙해서 부모님께 앞으로 생활비나 등록금을 벌어서 자립해보겠다고 했다. 그런 생활 습관이 몸에 배어 월급 70%는 무조건 저금한다. 마지막으로 자기관리를 좋아하는 편이다. 나쁜 거를 안 하려고 한다. 담배 피우지 않고, 운동을 많이 좋아해 주 4회 웨이트 트레이닝과 크로스핏을 한다”고 했다.

영식은 84년생 41세로 “학교는 고려대 물리학과를 나왔다. 직업은 게임 회사에서 게임 기획을 하고 있다. 직장과 사는 곳 모두 판교에 있다. 집돌이라 별일 없으면 주말에 집에서 게임하고 책보고 영화 보러 다니고. 소소하게 즐기고 있다. 일상적인 루틴만 반복하다가 죽을 때까지 이렇게 살 것 같아 바꿔보려고 나오게 됐다”며 마지막 연애는 9년 전이라 말했다.

영철도 84년생 41세로 193cm 장신의 운동선수 같은 체격과 달리 서예 전공자로 반전을 선사했다. 영철의 직업은 붓글씨 쓰는 서예 전공자이자 캘리그라퍼로 “큰 붓 들고 큰 글씨 쓰는 공연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철은 “재수 없게 들릴지 모르지만 하루 3시간 일하고 남들 버는 만큼 번다”며 “골프를 진짜 좋아해서 프로 준비를 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광수는 두바이 초콜릿과 남자친구 제안 PPT까지 선물하며 자기소개를 시작해 남다른 개성을 자랑했다. 광수는 82년생 43세로 “대기업 건설사 이라크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해외 영업만 12년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사우디 국제학교 졸업해 영어와 아랍어가 가능하다”며 학교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이라크 파견에서 곧 귀국한다고 밝혔다.

상철은 85년생 40세로 사는 곳은 서울 상암, 대기업 공급망 관리팀 14년차라 밝혔다. 이상형은 서로 분노, 유머 코드가 비슷한 사람. 외적인 이상형은 정해두지 않았고 마지막 연애는 6년 전이라고 했다.

경수는 가장 연장자로 79년생 46세였고 “완전 동안”이라는 감탄사가 쏟아져 나왔다. 경수는 서울 송파구에 살고 성균관 대학교 기계공학을 전공해 현대 자동차 엔진을 연구한다고. 올해 20년차로 “결혼 준비는 해왔고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잠실 신축 입주 예정이다. 여기서 좋은 분 만나게 되면 거기서 알콩달콩 지내고 싶은 소망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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