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백상’ 수상 불발에도 쿨한 반응 “수상자들 짱 축하드립니다”

이해정 2025. 5. 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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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가 '백상예술대상'에서 아쉽게 무관에 그쳤지만 수상자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기쁨을 나눴다.

고민시는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로 방송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의 기쁨은 tvN '정년이'의 김태리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무관에 그친 와중에도 고민시의 밝은 표정은 내내 시선을 모았다.

이후 고민시는 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수상하신 모든 분들 짱 축하드립니다"라고 귀여운 축하 문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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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소셜미디어(JTBC ‘백상예술대상’ 화면 캡처)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고민시가 '백상예술대상'에서 아쉽게 무관에 그쳤지만 수상자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기쁨을 나눴다.

지난 5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고민시는 별자리가 수놓인 듯한 디자인의 검은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고민시는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로 방송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의 기쁨은 tvN '정년이'의 김태리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무관에 그친 와중에도 고민시의 밝은 표정은 내내 시선을 모았다. 영화 '밀수'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종수가 시상자로 무대에 오르자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엄지 척' 포즈를 취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

이후 고민시는 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수상하신 모든 분들 짱 축하드립니다"라고 귀여운 축하 문구를 남겼다.

한편, 고민시는 오는 12일 첫 방송 될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쇼트케이크, 크리에이터 한준희, 극본 정수윤, 연출 박단희)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한범우(강하늘 분)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 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똥고집 셰프 모연주(고민시 분)의 전쟁 같은 키친 타카 성장 로맨스를 그린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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