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벤츠 몬 20대들, 중앙선 넘어 정면 충돌…6명 사상

이준희 기자 2025. 5. 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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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중앙선을 넘은 벤츠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충돌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8일 인천소방본부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날 새벽 4시25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20대 ㄱ씨가 몰던 벤츠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달려오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에 혼자 타고 있던 60대 여성과 ㄱ씨의 벤츠에 함께 타고 있던 20대 남성 ㄴ씨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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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사고 현장.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에서 중앙선을 넘은 벤츠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충돌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8일 인천소방본부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날 새벽 4시25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20대 ㄱ씨가 몰던 벤츠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달려오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에 혼자 타고 있던 60대 여성과 ㄱ씨의 벤츠에 함께 타고 있던 20대 남성 ㄴ씨가 숨졌다. 또한 벤츠에 탔던 20대 남성 2명과 20대 여성 1명, 운전자 ㄱ씨 등 4명이 다쳐 병원 치료 중이다.

경찰은 벤츠 차량을 운전한 ㄱ씨가 운전면허 정지 기간인 것을 확인했고, ㄱ씨로부터 “음주운전을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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