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측 "김문수 다음주 단일화 제안, 단일화 안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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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당의 단일화 일정을 거부하고 새로운 제안을 한 것에 대해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측은 반발했다.
이 대변인은 "그런데 김 후보는 다음주에 단일화를 하자고 하고 있다"며 "다음주에 되는 게 왜 이번주는 안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당 지도부의 강압적 단일화 요구를 중단하라"며 다음주 수요일에 방송토론, 목요일과 금요일에 여론조사를 해서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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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한덕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5.07.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wsis/20250508093824384mlvh.jpg)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당의 단일화 일정을 거부하고 새로운 제안을 한 것에 대해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측은 반발했다.
이정현 캠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건 단일화를 하지 말자는 것"이라며 "당원들 86%가 후보등록 전에 단일화를 해야한다고, 11일 이전에 해야한다고 한다"고 했다.
이 대변인은 "그런데 김 후보는 다음주에 단일화를 하자고 하고 있다"며 "다음주에 되는 게 왜 이번주는 안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 부분이 너무 궁색하다"며 "한마디로 단일화를 하지 말자는 이야기"라고 했다.
이 대변인은 김 후보의 발표 직후 한 후보와 통화했냐는 질문에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당 지도부의 강압적 단일화 요구를 중단하라"며 다음주 수요일에 방송토론, 목요일과 금요일에 여론조사를 해서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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