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요플레·닥터캡슐 등 발효유 제품군 평균 4~5% 인상
이강 기자 2025. 5. 8. 09:32
원부자재·인건비·에너지 비용 상승 등 원가 부담 반영
어버이날인 8일 오전 광주 북구 동행재활요양병원에서 가족들이 입소 환자 어머니에게 빙그레 요플레를 건네고 있다. 2023.5.8/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빙그레(005180)는 요플레, 닥터캡슐 등의 발효유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가격 인상 내용은 출고 가격 기준으로 요플레 오리지널 멀티(4개입)는 5.3%, 닥터캡슐은 4.0% 등이다.
가격 인상은 유통채널과 협의를 거쳐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요플레 오리지널 멀티(4개입)의 소비자가는 3780원에서 3980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빙그레는 "이번 가격 인상 제품들의 주요 원부자재 가격이 지속해서 상승해 부담이 늘고 있다"고 설명하며 "또한 인건비∙에너지 비용 증가에 따른 원가 압박이 가중되는 상황이다"라고 배경을 밝혔다.
thisriv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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