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오드리 헵번 실사판…멧 갈라 의상 화제 [스한★그램]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제니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4 멧 갈라(Met Gala) 참석 후, 비하인드컷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멧 갈라 참석 이후 촬영한 비하인드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5 멧 갈라'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 레이스 톱과 단정한 캡 모자, 미니 스커트에 샤넬 로고가 수놓인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해 레트로 무드의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클래식한 헤어스타일과 매혹적인 아이 메이크업이 더해져 마치 20세기 패션 아이콘 오드리 헵번을 연상케 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호텔 내부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며, 제니는 거울 앞, 욕실 창틀, 침대, 윈도우 프레임 등 다양한 공간에서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에 샴페인 잔을 든 채 환하게 웃거나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일상 속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이번 비하인드컷은 제니가 공식석상에서 보여준 고급스러운 샤넬 룩과는 또 다른 매력을 담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행사장에서 보여준 우아한 여신미와 함께, 무대 밖에서의 자유롭고 관능적인 무드는 제니만의 패션 스펙트럼을 다시금 입증했다.
팬들은 "제니가 앉아 있는 곳이 곧 런웨이", "오드리 헵번이 환생한 줄", "이건 셀카가 아니라 예술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제니는 블랙핑크 활동 외에도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패션계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 중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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