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가구에 선물세트 전달

김광호 2025. 5. 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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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경기 용인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232가구에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용인시, 저소득층 232가구에 선물 세트 전달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시와 이마트 7개 점(용인·동백·흥덕·죽전·보라·수지·TR구성)은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1천2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과 카네이션이 포함된 선물 세트를 처인장애인복지관(처인무한돌봄네트워크)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시와 이마트 7개 지점이 협약을 통해 지속해 추진해 온 민·관 협력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18억7천5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고, 올해는 지난 3월 협약을 갱신해 어버이날 선물 세트를 포함해 연말까지 총 1억3천580만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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