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미래성장 TF’ 출범
권오은 기자 2025. 5. 8. 09:25

유안타증권은 ‘미래성장TF’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미래성장TF는 입사 10년 미만 직원들이 중심이 돼 자유롭게 경영 전략과 혁신 사항을 발굴한 뒤 경영진에 제안하는 조직이다. 사내 공모 과정을 통해 총 22명이 미래성장TF 구성원으로 선발됐다.
미래성장TF는 3개 조로 나뉘어 앞으로 5개월 간 주제 한정 없이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 개선 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 활동 결과를 대표이사에게 직접 보고하는 등 회사의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전날 열린 미래성장TF 출범식에서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은 회사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도출된 아이디어의 경영 반영을 적극 검토하고, TF 구성원들이 회사의 핵심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급매 대신 ‘1000만원 월세’… 서초구 고가 임대 급증
- ’20온스 스테이크' 인기는 옛말… 비만약이 뒤흔드는 美 외식업계
- 탑차에 ‘밀실 수조’ 만들어 러 대게·킹크랩 밀수한 일당… 추징금 364억
- ‘기본급 인상’ 넘어 첫 ‘영업익 30% 배분’ 요구… 조선업계로 번진 삼성발 성과급 논쟁
- AI 공급망서 자리 굳힌 삼성전기·LG이노텍… “MLCC·기판·로봇 부품 동시 점화”
- 1020·외국인 홀린 ‘패션계 다이소’… 동대문서 시작한 뉴뉴 매출 40% 껑충
- 해외는 규제 강화하는데… 국내에선 커지는 고카페인 음료 시장
- “계약금 0원”까지 등장… 서울은 청약 과열, 지방은 미분양 전쟁
- “火가 많아, 하닉 추매 참아”… 차트 대신 사주 파헤치는 개미들
- 상장 추진 ‘마르디’ 피스피스스튜디오…2대 주주는 CEO 초등학생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