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전동킥보드 열폭주 추정 화재…차량·건물 모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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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의 한 차량 도색 전문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과 차량 3대가 모두 전소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일 오후 10시 17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의 차량 도색 및 광택 전문업체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했다고 8일 밝혔다.
다만 이 불로 195㎡ 규모 단층 건물 1개 동과 차량 3대, 전동킥보드가 모두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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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도 수원시의 한 차량 도색 전문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과 차량 3대가 모두 전소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일 오후 10시 17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의 차량 도색 및 광택 전문업체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했다고 8일 밝혔다.
당시 업체 관계자는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이 불로 195㎡ 규모 단층 건물 1개 동과 차량 3대, 전동킥보드가 모두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빚어졌다.
한땐 검은 연기와 불꽃이 다량 솟구치면서 23건에 달하는 119 신고가 빗발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2대와 인력 59명을 투입, 진화에 나서 39분 만인 오후 10시 56분쯤 불을 모두 잡았다.
소방 당국은 건물 주변 전동킥보드 배터리 열폭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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