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일본 데뷔전 첫날 누구와 맞붙나? [JLPGA 메이저 살롱파스컵]
백승철 기자 2025. 5. 8. 09:23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2025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 출전하는 박현경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박현경(25)이 이번 주 일본에서 치르는 데뷔전에서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여왕 후보들과 샷 대결을 벌인다.
박현경은 8일 진행되는 J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1라운드에서 야스다 유카, 스가 후카(이상 일본)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야스다 유카는 지난달 후지필름 스튜디오 앨리스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최근 참가한 4개 대회에서 4연속 톱10에 입상했다.
스가 후카는 개막 두 대회에서 2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데 힘입어 현재 JLPGA 투어 시즌 평균 타수 1위, 포인트 순위 2위, 시즌 상금 3위에 올라 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이효송은 첫째 날 경기에서 JLPGA 투어 통산 20승의 스즈키 아이(일본), 최근 KKT컵 반테린 레이디스와 파나소닉 오픈에서 연달아 단독 2위를 기록한 오사토 모모코(일본)와 정면 승부한다.
낮 12시 10분,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 동코스(파72·6,675야드) 10번홀에서 출발하는 신지애는 쿠와키 시호, 아나이 랄라(이상 일본)와 같은 그룹으로 묶였다.
아나이 랄라는 지난달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전미정을 연장전에서 꺾고 우승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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