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대출 1위는 윤정주의 '꽁꽁꽁 캠핑'…중년층 대출 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 윤정주 작가의 '꽁꽁꽁 캠핑'이 그림책 대출 1위를 기록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025 그림책의 해'를 맞이해 최근 1년간 1540개 공공도서관에서 그림책의 대출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 분석 결과에 따르면 '꽁꽁꽁 캠핑'은 1년간 총 2만743건의 대출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그림책 대출량도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출량 21.2% 상승…40~60대 평균 26.9% 증가
![[서울=뉴시스] 그림책 공공도서관 대출현황 분석 인포그래픽.(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5.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wsis/20250508091908083svkp.jpg)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 윤정주 작가의 '꽁꽁꽁 캠핑'이 그림책 대출 1위를 기록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025 그림책의 해’를 맞이해 최근 1년간 1540개 공공도서관에서 그림책의 대출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 분석 결과에 따르면 '꽁꽁꽁 캠핑'은 1년간 총 2만743건의 대출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신현경 ·노예지 작가의 '벚꽃 수영장'과 '야옹이 수영 교실'이 각각 1만9790건, 1만9052건의 대출을 기록해 각각 2~3위에 위치했다.
그림책 대출량도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대출량은 지난해 98만362건에서 21.2% 상승한 118만7783건이며 특히 40~60대 중년층의 대출이 평균 26.9%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그림책은 전시,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 2차 콘텐츠로 확장되는 추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대출 상위 100권 중 2차 콘텐츠로 확장된 사례는 총 26건이었다. 뮤지컬 분야가 16건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시와 애니메이션이 각 4건, 연극과 발레도 각 1건으로 재탄생했다.
김윤정 국립중앙도서관 사무관은 "그림책은 따뜻한 그림과 간결한 문장으로 어린이 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의 삶에 공감과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이번 분석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그림책의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영자, 정선희와 7년 연락 끊은 이유…"트라우마 때문"
- 장항준, 70억 날렸다…"'왕사남' 러닝개런티 안 걸어"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 "예쁘게 잘 컸네" 이동국 장녀 재시·막내 시안 찰칵
- 강유정 靑 대변인, 용인 아파트 처분…시세보다 낮게 매도
- 김동완, 폭로 논란에도 버스킹 예정대로…"경호팀 섭외"
- 박성웅 "제 발로 정신과 찾아가" 악역 후유증 토로
-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는 49세 김동환…경찰 신상공개
- 20㎏ 감량했던 소유 "다시 살쪘더니 또 돌아온 듯"
- 하이브, 인도서 대규모 오디션 예고…"현지시장 공략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