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멧 갈라 베스트 드레서→애프터 파티도 찢었다..파격 시스루룩




제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h and the category is ha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2025 멧 갈라(The 2025 Met Gala, 이하 멧 갈라)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제니는 시스루 탑에 미니 스커트, 시스루 블랙 스타킹, 부츠로 과감하고 엣지 있는 룩을 완성했고, 모자로 포인트를 줬다.
제니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멧 갈라에 참석했다. 그는 올해 '멧 갈라'의 테마인 '슈퍼파인: 테일러링 블랙 스타일'(Superfine: Tailoring Black Style)에 걸맞게 블랙 정장 팬츠에 오프숄더 블랙 새틴 점프수트를 매치해 유니크함을 뽐냈고, 투톤 중절모로 포인트를 줘 클래식함을 더했다. 특히, 제니의 '멧 갈라' 의상은 샤넬 장인들이 무려 330시간 이상의 시간을 들여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는 이번 '멧 갈라' 참석으로 또 한 번 글로벌 화제성을 휩쓸었다. 제니는 미국 매체 하퍼스 바자, 피플지 등 외신들이 꼽은 멧 갈라의 베스트 드레서에 선정됐다. 제니 이외에는 다이애나 로스, 지지 하디드, 두아 리파, 배드 버니, 리한나, 켄달 제너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하퍼스 바자는 제니를 '인간 샤넬'이라고 칭하며 "마치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튀어나온 것 같았다"라고 극찬을 보냈다.
한편 멧 갈라는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 개최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갈라쇼로, 글로벌 패션계 인사를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 팝스타 등 당대를 대표하는 전 세계 유명 셀러브리티가 대거 참석하는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멧 갈라를 비롯해 애프터 파티에는 제니를 비롯해 로제, 리사도 참석했으며 블랙핑크는 오는 7월 오랜만에 팀으로 뭉쳐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연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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