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경고에 지수 선물은 일제 하락, 다우 0.12%↓

박형기 기자 2025. 5. 8. 09: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YSE.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연준이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경고하자 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7일 오후 8시 현재(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12%, S&P500 선물은 0.11%, 나스닥 선물은 0.05%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면서 관세로 미국 경기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정규장에서 다우는 0.70%, S&P500은 0.43%, 나스닥은 0.27% 각각 상승했다

정규장은 미중 무역 대화 가능성에 급등 출발했다 연준의 불확실성 경고로 급락했다.

그러나 장 막판 터진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수출 제한 철회 소식으로 반도체주가 급등하자 정규장은 소폭이나마 일제히 상승 마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장 마감 이후에는 투자자들이 연준의 경고를 음미하면서 다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