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 2025년 KU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김현민 2025. 5. 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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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우수 기업 시상과 선정된 입주기업 대상으로 프로그램 안내 및 간담회를 위한 시상식을 지난 25일 건국대 서울캠퍼스 경영관 301호에서 진행했다.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2025년 KU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수상기업 및 입주기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BIO(헬스·펫·푸드), ICT, 그린(Green)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 145개팀이 참가해 4.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입주기업 35팀을 선정했으며, 합격자 중 대상 1팀(200만원), 최우수상 2팀(각 100만원), 우수상 2팀(50만원) 총 5팀을 우수 기업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코드크레인은 '대규모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학술 및 전문지식 이해 및 생성을 수행하는 AI SaaS'를 발표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업은 우주인컴퍼니(카페까로: 감성과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농산물을 프리미엄 디저트로 가공하는, 청년 로컬 디저트 브랜드)와 모밋(채용 비효율과 리스크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초개인화 AI 기반 IT 주니어 헤드헌팅 솔루션)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새흐름(공연·예술 시장 퍼포먼스 참여자들을 위한 효율적인 K-댄스 트레이닝 시스템), 영주관리(AI기반, 주거패턴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주거·생활관리 서비스 개발)이 선정됐다.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우수 기업 시상과 선정된 입주기업 대상으로 프로그램 안내 및 간담회를 위한 시상식을 지난 25일 건국대 서울캠퍼스 경영관 301호에서 진행했다.

이번에 입주기업으로 선발된 기업들은 △창업지원금 △창업멘토링 △시장검증 및 스케일업 프로그램 △투자 유치 IR캠프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등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 특화 프로그램 수혜를 받는다.

정혜정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경진대회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우수기업 및 입주기업에 선정된 걸 축하드리며, 기업 맞춤형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여 서울시와 광진구 지역사회에 선순환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수 있도록 건국대 인프라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권 청년 거주 1위 지역인 광진구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최우수 창업육성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건국대는 'K-이노베이션 스테이션 캠퍼스타운 조성'이라는 사업명 아래 청년 창업과 지역 상생을 선도하고 있다.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도심형 고밀도 산학협력 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학 인근 지역에 입주한 기업, 건국대 재학생, 외국인 창업자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광진구의 탁월한 지리적 입지인 강남권 테헤란로, 판교·분당권과의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자들에게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단은 역세권에 위치한 창업 공간과 건국대의 풍부한 연구·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청년 창업의 요람이 되고자,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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