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경복궁’ 오늘(8일)부터 야간·특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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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부터 경복궁 특별 관람이 시작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늘(8일)부터 경복궁 야간 관람과 교태전, 경회루 특별 관람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복궁 대표 건축물인 '경회루'도 오늘부터 10월 말까지 내부 관람이 가능합니다.
한편, 경복궁 교태전과 경회루 특별개방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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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부터 경복궁 특별 관람이 시작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늘(8일)부터 경복궁 야간 관람과 교태전, 경회루 특별 관람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궁궐의 밤, 경복궁의 5월 야경
야간 관람은 오후 7시에서 9시 30분까지 진행합니다.
광화문을 비롯해 흥례문과 근정전, 사정전, 경회루 등을 둘러보며 궁궐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는 21일부터 나흘 동안은 수정전 일대에서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궁중음악을 감상하며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야간 관람은 오는 6월 15일까지며, 입장권은 한 사람당 4장까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조선의 왕비를 만나다
복원 30주년을 맞은 '교태전'도 오늘부터 한시적으로 내부 관람을 허용합니다.
교태전 대청과 온돌방, 화랑 등이 공개됩니다.
이와 함께 왕비의 생활상을 재현한 전함를 비롯해 최초로 공개되는 '건순각'에서는 부벽화를 주제로 한 실감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벽화는 비단·종이에 그린 뒤 벽에 부착하는 방식의 벽화입니다.
'교태전'은 조선 왕비의 생활공간으로, 일제 강점기에 철거됐다 지난 1995년 현재 모습으로 복원됐습니다.
■ '경회루'에서 보는 서울 풍경
경복궁 대표 건축물인 '경회루'도 오늘부터 10월 말까지 내부 관람이 가능합니다.
이 기간 국가유산 해설사의 설명이 제공되며, 2층 누각 출입도 허용됩니다.
국가지정유산 국보인 경회루는 '경사로운 모임을 위한 누각'이라는 뜻입니다.
연회·외국 사신 접대·기우제 등 국가 행사에 사용되던 우리나라 최대 누각 형식의 목조 건축물입니다.
경회루는 평소 보존·관리를 위해 내부 관람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복궁 교태전과 경회루 특별개방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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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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