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기습 입맞춤’ 일본인, 자진 입국 뒤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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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에게 팬 행사 중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한 일본인 여성이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일본 국적의 50대 여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A씨와 마찬가지로 진에게 무단으로 입맞춤을 한 혐의를 받는 또 다른 여성 B씨는 현재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여전히 수사 중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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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에게 팬 행사 중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한 일본인 여성이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일본 국적의 50대 여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6월 13일 진이 군 복무를 마친 직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팬 1천명 대상 ‘포옹 행사’에 참석해 진의 볼에 입을 맞췄다. 당시 진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으며 이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돼 누리꾼의 고발로 이어졌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하고 출석을 요구했으나 A씨가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면서 조사가 지연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난 3월 수사 중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후 A씨는 최근 자진 입국해 경찰에 출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A씨와 마찬가지로 진에게 무단으로 입맞춤을 한 혐의를 받는 또 다른 여성 B씨는 현재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여전히 수사 중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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