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풀타임' 즈베즈다, 세르비아컵 결승행…8번째 우승 도전
안영준 기자 2025. 5. 8. 08:49
지난해 황인범 이어 한국인 두 대회 연속 정상 노려
즈베즈다의 설영우(오른쪽)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세르비아컵 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다.
즈베즈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FK 나프레다크 크루셰바츠와의 2024-25 세르비아컵 4강전에서 4-2로 이겼다.
즈베즈다는 22일 보이보디나를 상대로 결승전을 치른다.
파르티잔과 함께 세르비아컵 최다 7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즈베즈다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단독 1위에 오른다는 각오다.
아울러 지난 시즌 이 대회 결승전에서는 황인범이 풀타임 출전, 1도움을 기록하며 대회 4연패에 기여했는데 올해는 설영우가 한국인 선수의 세르비아컵 두 대회 연속 정상을 노리게 됐다.
이날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 설영우는 세르비아컵 2경기를 포함해 40경기 6골 8도움으로 활약 중이다.
즈베즈다는 전반 37분까지 1-2로 끌려갔지만 전반 45분 브루노 두아르테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4분 티미 엘슈닉과 후반 19분 루카 일리치의 연속 골을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돈 안 버는 20대 아내, 빈둥빈둥 식충 같다"…외벌이 남편 글 '뭇매'
- "매일 15시간씩 자고 족발·술 즐겨, 채소는 NO"…102세 할머니 장수 비결
- 한지상, 과거 성추행 의혹 직접 해명·부인…女 녹취도 공개 "일방적 아냐"
- 간호사 맞아?…"오늘이 마지막 날, 배설물이 강물 이뤄" 환자 조롱
- '신혼' 티파니, 러브스토리 첫 공개 "♥변요한이 먼저 연락…취향 잘 맞았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
- 복도서 담배 '뻑뻑', 교사에 욕설…"두려움에 떤 고교생들 자퇴도"[영상]
- "WBC '점수 조작' 죄송합니다"…韓 떡볶이 업체 대만서 '굴욕 마케팅' 논란[영상]
- 생후 60일 딸 두고 떠난 아빠…수면 중 두통 뇌사, 5명에 새 삶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