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대출 1위는 윤정주의 '꽁꽁꽁 캠핑'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2025. 5. 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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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주의 '꽁꽁꽁 캠핑'이 최근 1년간 2만743건의 대출을 기록해 공공도서관 그림책 대출 1위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관장 김희섭)이 '2025 그림책의 해'를 맞아 최근 1년간 공공도서관 1540곳의 그림책 대출현황을 분석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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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1540곳의 그림책 대출 상위 도서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윤정주의 '꽁꽁꽁 캠핑'이 최근 1년간 2만743건의 대출을 기록해 공공도서관 그림책 대출 1위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관장 김희섭)이 '2025 그림책의 해'를 맞아 최근 1년간 공공도서관 1540곳의 그림책 대출현황을 분석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꽁꽁꽁 캠핑'은 무더운 여름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계절감 있는 소재와 유쾌한 전개로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신현경의 '벚꽃 수영장'(2위) ·노예지의 '야옹이 수영 교실'(3위)이 각각 1만9790건과 1만9052건을 기록했다.

중앙도서관은 그림책 대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21.2%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40~60대 성인층의 대출이 평균 26.9% 증가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눈길을 끈 그림책은 리디아 브란코비치의 '감정 호텔'이었다. 이책은 20대 이상 독자층에서 높은 대출 순위를 기록하며 그램책이 연령에 관계없이 사랑받는 콘텐츠임을 보여주었다.

국립중앙도서관 김윤정 사무관은 "그림책은 따뜻한 그림과 간결한 문장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의 삶에 공감과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이번 분석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그림책의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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