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20대, 중앙선 넘어 SUV '쾅'…인천서 6명 사상
유영규 기자 2025. 5. 8. 08:42

오늘(8일) 오전 4시 25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왕복 8차로 도로에서 20대 A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가 마주 오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에 혼자 타고 있던 60대 여성 운전자와 승용차의 20대 남성 동승자가 심정지 상태에서 119 구급대에 의해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또 A 씨와 승용차의 다른 동승자 3명 등 4명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운전면허가 정지 기간 중인 것을 확인했으며 사고 직후 A 씨로부터 "음주운전을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음주운전 여부를 포함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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