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 겨냥한 김백준 "첫 우승 심리적으로 안정감" [KPGA 클래식]
강명주 기자 2025. 5. 8. 08:41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8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KPGA 클래식(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김백준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 있다.
김백준은 사전 인터뷰에서 "첫 승에 이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해 만족한다"며 "시즌 초반인데도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 스스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백준은 "하지만 우승을 추가할 수 있었던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쉽기도 하다"며 "첫 승 이후 컨디션이나 경기력 모두 좋다.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관해서 김백준은 "공격적인 승부를 좋아하기 때문에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KPGA 클래식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김백준은 "스코어에 따라 부여되는 포인트를 고려해 홀마다 공략법을 잘 세우겠다. 실수가 나와도 빨리 잊고 다음 홀에서 점수를 얻기 위한 전략을 구사할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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