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회공헌 '쉬어가도 괜찮아'…환아 병동 인테리어 개선
윤수희 기자 2025. 5. 8. 08:38
서울대학교병원 도토리하우스 꾸미기 나서
(한화갤러리아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한화(000880) 유통·서비스 부문은 통합 사회공헌프로젝트 '쉬어가도 괜찮아'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도토리하우스)의 인테리어를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쉬어가도 괜찮아는 중증 환아 돌봄 가족의 '분리 휴식'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화갤러리아(452260),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도토리하우스가 함께 한다.
종일 아이 곁을 지켜야 하는 보호자들이 환아와 잠시 떨어져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지난해에만 101가정이 참여했다.
돌봄 가족이 여행을 즐기는 동안 환아는 서울대학교병원 도토리하우스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번에 진행된 '병동 꾸미기'는 도토리하우스에 머무는 환아들을 위한 선물로 계절별 풍경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를 그려 넣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란 키워드에 계절감을 살린 색감을 더해 인테리어를 꾸몄다. 유채꽃밭과 푸른 잔디밭, 피크닉, 캠핑카 등의 이미지를 넣고, 앞서 도토리하우스를 다녀간 아이들의 사진도 함께 걸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중증 환아 가족이 각자의 공간에서 특별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휴식을 돕는 동시에 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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