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 [KPGA 클래식]
강명주 기자 2025. 5. 8. 08:38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8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KPGA 클래식(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2위를 기록한 김민규는 올해 처음 나서는 KPGA 투어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김민규는 사전 인터뷰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대회는 매 홀 버디 또는 이글에 도전해야 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도전 정신을 불러 일으킨다"고 말했다.
이어 "과감하게 경기해야 한다"고 언급한 김민규는 "이 방식의 대회에서는 보기를 해도 다음 홀에서 버디나 이글을 하면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안정적이기보다는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민규는 "올 시즌 처음으로 출전하는 국내 투어 대회이기 때문에 팬 분들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드릴 것이다. 현재 컨디션은 좋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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