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에스엠, 2분기부터 가파른 실적 개선…목표가 15.4%↑"

강수련 기자 2025. 5. 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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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스프링페스타 WONDER SHOW’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하나증권은 8일 에스엠(041510)이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파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5만 원으로 15.4%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 디어유 연결 효과에 더해 2차 판권 매출 확대에 따른 이익률 개선, 불필요한 사업 매각 노력과 한한령 완화 기대감 등이 어우러지면서 실적과 밸류에이션 모두 상향되는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지식재산권(IP)들이 컴백하면서 산업의 밸류에이션도 상승하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하이브와 함께 동반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14억 원, 326억 원으로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이 연구원은 "2025년 예상 영업이익은 1529억 원으로 디어유 연결효과가 2분기부터 반영된다"며 "2분기에는 에스파·라이즈·NCT wish, 3분기에는 에스파·NCT 드림·하츠투하츠 등 상당히 공격적인 컴백이 집중되면서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며 상품기획(MD)/라이선싱 매출 확대 등을 통해 믹스 개선도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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