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D-2' 영탁, '영블스'와 함께 짜릿한 만남 예고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영탁이 팬들과 함께할 첫 팬콘서트를 앞두고 설렘 가득한 두 번째 콘셉트 비디오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오는 5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되는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영탁 팬콘 영원파크)'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팬 전용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그 이름처럼 영탁과 팬덤 '영블스'가 하나 되어 함께 꾸미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두 번째 콘셉트 영상 속 영탁은 바람개비와 무지개 우산을 들고 한층 자유롭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해맑은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눈빛은 보는 이의 마음을 무장 해제시키며, 팬콘서트를 향한 기대감을 자연스레 끌어올렸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영상에서 청청 스타일로 캐주얼한 남친룩을 선보였던 영탁은 이번엔 청량한 컬러감과 댄디한 감성을 더해 '청춘 남신'의 무드를 완성했다.
'YOUNGONE'이라는 콘서트 타이틀은 영탁(YOUNGTAK)과 팬덤명 영블스(YOUNGBLS)의 공통어인 'YOUNG'에 '모두 하나가 되자'는 뜻의 'ONE'을 더해 만들어졌다. '영탁과 팬, 이제는 하나'라는 의미가 응집된 이름이다.
이번 공연에서 영탁은 음악적 스펙트럼은 물론,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와 팬들의 심장을 저격할 섬세한 팬서비스까지 전방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시간인 만큼, 영탁 역시 누구보다 열정을 쏟고 있다.
한편 영탁은 트로트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탁쇼' 전국 투어, 드라마 OST 참여, 1억 원 기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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