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호텔 제주, '흑백요리사' 셰프 참여 갈라디너 개최

윤수희 기자 2025. 5. 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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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10주년 기념
(파르나스호텔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일 호텔 내 연회장인 '콘스텔라홀'에서 갈라디너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갈라디너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최지형 셰프와 방기수 셰프, 그리고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주방을 총괄하고 있는 25년 경력의 김재선 총주방장이 함께 참여해 각 셰프가 두 코스씩, 6코스 한식 디너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주한라대학교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참여해 조리 및 서비스 전반에 걸쳐 협업하고 실무 중심의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이번 갈라디너의 와인 페어링은 '아베크 와인'(Avec Wine)이 후원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이번 갈라디너는 각기 다른 배경과 개성을 지닌 셰프들이 제주의 식재료를 자신만의 철학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특별한 미식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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