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강한 변동성 끝에 강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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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강한 변동성 끝에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데 이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올해 금리인하가 불확실하다고 밝히며 한때 투심이 약해졌으나, 장 막판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인공지능(AI) 칩 관련 규제 폐지 소식에 주가가 반등했다.
우버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를 밑돈 여파로 주가가 2% 이상 내렸으며, 한때 낙폭이 6.65%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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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강한 변동성 끝에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데 이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올해 금리인하가 불확실하다고 밝히며 한때 투심이 약해졌으나, 장 막판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인공지능(AI) 칩 관련 규제 폐지 소식에 주가가 반등했다.

7일(미국동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4.97포인트(0.70%) 오른 4만1113.9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4.37포인트(0.43%) 상승한 5631.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8.50포인트(0.27%) 오른 1만7738.16에 각각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소재와 부동산, 통신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올랐다. 임의소비재는 1% 이상 상승했다.
AI 칩 규제가 폐지될 것이라는 소식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74% 올랐으며,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ASML, 퀄컴도 3% 안팎의 상승폭을 보였다.
거대 기술기업 중에선 아마존과 메타플랫폼스가 2% 안팎으로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강보합이었다.
반면 애플은 1% 이상 떨어졌으며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7% 이상 급락했다. 미국 법무부가 알파벳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애플의 에디 큐 서비스 부문총괄이 “인공지능(AI)검색 엔진이 결국 표준 검색 엔진을 대체할 것”이라고 발언하자 주가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의 실적 발표 또한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월트디즈니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10% 넘게 급등했다.
우버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를 밑돈 여파로 주가가 2% 이상 내렸으며, 한때 낙폭이 6.65%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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