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아시아 베스트 바와 단 하루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 진행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2025. 5. 8. 08:27

파크 하얏트 서울의 위스키&라이브 뮤직 칵테일 바 ‘더 팀버 하우스’가 5월 14일 단 하루, 서울 청담동 바 ‘앨리스 청담’의 헤드 바텐더 하림을 초청해 게스트 바텐딩을 연다.
앨리스 청담은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바에 선정된 곳이다. 하림 바텐더는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4 우승자이자 프랑스 1883 드링크 디자인 콘테스트 수상자다. 인터컨티넨탈 푸껫, 리츠칼튼 푸네,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등 다양한 호텔과 협업하며 칵테일 스타일을 넓혀왔다.

이날 선보이는 칵테일은 총 4종이다. ▲프룻트리스(Fruitris)는 진 ‘텐커레이 넘버텐’을 바탕으로 바나나, 블루베리, 코코넛, 라일락 등을 넣은 우유로 부드럽게 만든 칵테일이다. 다채로운 색감과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꽉꽉(Quack Quack)은 훈제 오리 기름으로 팻워시한 ‘조니워커 블랙 루비’에 탄산을 더해 만든 칵테일이다. 위에 흑맥주 거품과 머랭(달걀 흰자로 만든 바삭한 과자)을 올려 고소하고 깊은 맛에 바삭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오키독(Okie Dok)은 싱글톤 12년산 위스키에 라이스 아이스크림, 스트로베리 고추장, 우유를 섞은 한국식 디저트 칵테일이다. ▲포기퐁고(Foggy Fongo)는 ‘돈 훌리오 1942’에 표고버섯, 유향(나무에서 나는 향기 나는 진액), 헤이즐넛, 셰리(달콤한 와인)를 더한 칵테일이다. 진한 향과 묵직함이 인상적이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열린다. 더 팀버 하우스 특유의 차분하고 정제된 분위기에서 DJ 공연과 함께 바텐딩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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