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톰 크루즈, 마이바흐 대신 카니발→20분 사인·셀카…특급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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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미션 임파서블8') 홍보차 12번째로 한국 땅을 밟은 배우 톰 크루즈가 입국 첫날부터 특급 팬서비스와 차량 선택까지 방문 국가의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매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7시쯤에는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에 이어 또다른 주역인 배우 헤일리 앳웰과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한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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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마이바흐 차량 대신 카니발 탑승 눈길
팬들과 K하트 만들며 셀카…밀려드는 사인에도 여유
헤일리 앳웰 등 다른 배우들도 팬서비스 화제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미션 임파서블8’) 홍보차 12번째로 한국 땅을 밟은 배우 톰 크루즈가 입국 첫날부터 특급 팬서비스와 차량 선택까지 방문 국가의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매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항 앞은 그를 보러 찾아온 국내 팬과 취재진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톰 크루즈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밀려드는 사인 및 셀카 요청, 팬 선물 등을 마다하지 않고 환한 미소로 여유롭게 대응하며 친근한 태도를 보여줬다. 이에 공항에서만 20분간 그의 따뜻한 팬서비스가 이어졌다.
톰 크루즈가 공항에서 택한 이동 차량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날 현장엔 톰 크루즈를 위한 억대의 벤츠 마이바흐 차량이 준비돼있었다. 하지만 톰 크루즈는 준비된 마이바흐 차량 대신 기아의 국산차 카니발 차량에 탑승해 눈길을 끌었다.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로 불리는 톰 크루즈의 내한은 이번이 무려 12번째로, 할리우드 스타들 중 역대 최다 방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톰 크루즈는 앞서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2000년, 2001년, 2009년, 2011년, 2013년, 2015년, 2016년, 2018년, 2022년에도 내한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잭 리처’ 시리즈, ‘탑건:매버릭’ 등을 홍보했다. 특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만 6번째로, 2023년 전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개봉 당시에도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함께 한국을 찾았다.





지난 7일 오후 7시쯤에는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에 이어 또다른 주역인 배우 헤일리 앳웰과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한국에 도착했다. 이들 역시 자신을 보러 저녁까지 기다린 한국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로 인사했다. 이들 역시 팬들의 선물부터 사인, 셀카 요청을 거절하지 않는 다정한 팬서비스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미션 임파서블8’ 팀은 8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를 비롯해 롯데월드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작품으로,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에선 북미보다 앞선 오는 17일 개봉한다. 또 이달 열리는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 시리즈 최초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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