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손절했지만‥이승기 결혼으로 얻은 것 “딸 낳고 1년 가장 행복” (별밤)

하지원 2025. 5. 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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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득녀 후 달라진 삶을 고백했다.

김이나가 "지금부터 생기겠다"라고 하자 이승기는 "아이 생기고 나서의 1년이 제일 행복을 많이 느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어린 시절부터 쉴 새 없이 일을 해왔던 이승기는 "강박이 좀 있었다. 일어나서 운동가 야하고 뭐해야 되고. 아이 생긴 후에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까 당연스럽게 제 것들이 뒤로 가게 되더라. 그게 또 행복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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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득녀 후 달라진 삶을 고백했다.

5월 7일 방송된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 초대석'에는 이승기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노래로 추억여행한다고 하는데 저는 이승기 씨 노래 들으면서 첫사랑이자 짝사랑하던 그때로 돌아간다. 승기 씨를 추억여행 하게 만드는 건 뭐냐"라고 문자를 남겼다. 이에 이승기는 "저는 사실 이런 게 없긴 하다"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잠을 못 잤던 게 힘들었던 것 같다. 추억이 될만한 게 생성될 수 있는 여유 자체가 없었다"며 "지금 생각해도 '어디로 추억 여행을 가야 하지' 떠올리면 안 떠오른다. 너무 앞만 보고 막 달려가는 건 그게 꼭 장점만 있는 건 아닌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이나가 "지금부터 생기겠다"라고 하자 이승기는 "아이 생기고 나서의 1년이 제일 행복을 많이 느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어린 시절부터 쉴 새 없이 일을 해왔던 이승기는 "강박이 좀 있었다. 일어나서 운동가 야하고 뭐해야 되고. 아이 생긴 후에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까 당연스럽게 제 것들이 뒤로 가게 되더라. 그게 또 행복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승기는 2023년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이자 배우인 이다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승기는 최근 처가 손절 선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승기는 장인의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 "가족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결과를 기다려왔던 저로서는 장인어른의 부정행위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가눌 수 없다. 이번 사건으로 가족 간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됐고, 저희 부부는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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