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회담 기대감 속 비트코인 상승, 9만 7000달러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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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마감했다.
오는 10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미중 고위급 회담에 따른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도 소폭 상승했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62% 상승한 1819달러에 거래됐다.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올라 1억3800만원대에서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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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래소 1억3800만원대···투심 '중간' 단계 유지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마감했다. 오는 10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미중 고위급 회담에 따른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도 소폭 상승했다.
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06% 오른 9만 7340달러에 거래됐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3.52% 상승했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62% 상승한 1819달러에 거래됐다.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올라 1억3800만원대에서 거래중이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56% 오른 1억3816만9000원, 이더리움이 0.15% 상승한 258만5000원을 기록했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0.55% 오른 1억3804만4000원에, 코인원에서는 0.48% 상승한 1억3815만원에 거래됐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53점으로 ‘중간’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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