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오전 8시30분 긴급 회견…'단일화 토론·여론조사' 입장 밝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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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당 지도부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토론과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를 예고한 데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전날 당 지도부가 이 로드맵에 합의했다면서 "후보 한 분이라도 호응을 안 해 토론회가 성사되지 않더라도 여론조사는 그대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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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당 지도부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토론과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를 예고한 데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김문수 캠프는 이날 긴급 공지를 통해 "김 후보가 오전 8시30분 대하빌딩 대선 캠프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당 지도부로부터 오는 11일까지 한 후보와 단일화를 마무리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지도부는 김·한 후보의 전날 회동이 빈손으로 끝나자선거관리위원장을 사의를 표한 황우여 전 위원장에서 이양수 사무총장으로 교체하면서 당 차원의 '단일화 로드맵'을 강행했다.
당은 전날 밤 당 선거관리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날 오후 6시 두 후보의 일대일 토론회 및 당원투표 50%·일반 국민 여론조사 50% 룰을 적용해 오는 9일 오후 4시까지 후보 선호도 양자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안을 의결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전날 당 지도부가 이 로드맵에 합의했다면서 "후보 한 분이라도 호응을 안 해 토론회가 성사되지 않더라도 여론조사는 그대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 후보는 당초 이날 오후 4시 단일화 논의를 위한 2차 회동을 갖기로 했으나 당에서 단일화 로드맵을 강행하면서 성사 여부는 미지수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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