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침대 엄청 잘 맞지?"… 유명 여배우, 유부남과 나눈 대화 '충격'

김다솜 기자 2025. 5. 8. 0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인기 배우 나가노 메이(25)가 유부남인 배우 다나카 케이(40)와의 불륜설을 부인했지만, 두 사람의 모바일 메신저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각)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나가노 메이·다나카 케이 불타는 불륜 LINE'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메신저 '라인'(LINE)의 대화 일부를 보도했다.

나가노 메이와 다나카 케이 모두 "친구 관계일 뿐 불륜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인기 배우 나가노 메이와 배우 다나카 케이의 모바일 메신저 내용이 공개됐다. 사진은 나가노 메이(왼쪽)와 나가노 메이와 배우 다나카 케이가 함께 찍은 사진(오른쪽). /사진=나가노 메이 소속사, 주간문춘 캡처
일본 인기 배우 나가노 메이(25)가 유부남인 배우 다나카 케이(40)와의 불륜설을 부인했지만, 두 사람의 모바일 메신저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각)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나가노 메이·다나카 케이 불타는 불륜 LINE'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메신저 '라인'(LINE)의 대화 일부를 보도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나가노 메이가 "우리 집 침대, 우리한테 엄청나게 잘 맞지? 웃겨"라고 말하자, 다나카 케이는 "그게, 메이가 잘 맞는 거야. 메이의 향기가 말이야"라고 답했다. 또 나가노 메이가 "서로 너무 좋아해서 큰일이야"라고 하자, 다나카 케이는 "정말 그래. (교제) 7개월. 아직 그 정도밖에 안 됐지만, 매일 너무 진하게 지내고 있어. 계속 좋아해"라고 보냈다.

나가노 메이는 "케이씨의 천사는 나 뿐이야"라고 애교 부리면서도 "진작부터 쫓기고 있었더라도 우리가 불륜 관계인 건 모를 수도 있지 않나"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다나카 케이는 "소속사엔 뭐라고 말해야 하지. 그게 문제야"라면서도 "앞으로 메이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게 무서워, 이 시점에 와서도. 그게 다야, 나는"이라고 연인 사이로 보일법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주간문춘은 두 사람이 스킨십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2021년 영화를 함께 촬영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당시 두 사람은 부모와 자식 관계로 등장했다. 특히 다나카 케이는 두 딸을 둔 유부남이어서 많은 팬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나가노 메이는 한국 배우 김무준과도 교제한다고 알려져 양다리 의혹까지 불거졌다. 다만 김무준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친한 동료 사이"라고 반박했다. 나가노 메이와 다나카 케이 모두 "친구 관계일 뿐 불륜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