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중장년 1인 가구 정리수납 컨설팅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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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오는 12일부터 혼자 사는 중장년층을 위한 '정리수납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8일 동작구에 따르면, '씽글이의 우아한 정리'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주거공간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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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오는 12일부터 혼자 사는 중장년층을 위한 ‘정리수납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8일 동작구에 따르면, ‘씽글이의 우아한 정리’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주거공간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가 지원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방, 냉장고, 옷장 등 컨설팅을 원하는 공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정리수납 작업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 방법도 가르쳐줄 예정이다.
나아가 동작구는 정리에 필요한 용품을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40∼67세 주민등록상 1인 가구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 복지사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e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자체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신청자 중 15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 28일에 개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동작구는 ▲행복한·건강한 밥상(요리 교실) ▲혼밥 탈출(단체 식사) ▲모임 활동 지원 등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으로 중장년 1인 가구가 심리적 고립감에서 벗어나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안정적 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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