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와 있더라"···박나래가 밝힌 자택 도난 사건의 전말

현혜선 기자 2025. 5. 8. 0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나래가 자택 도난 사건의 전모를 밝혔다.

박나래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발생한 도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박나래는 집요한 성격의 지인 도움으로 도난품을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8일 박나래는 용산구 자택에서 귀금속 등 수천만원 상당 금품을 도난당했다고 신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박나래. 뉴스1
[서울경제]

박나래가 자택 도난 사건의 전모를 밝혔다. 박나래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발생한 도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조보아가 "해결 잘 됐냐"고 묻자 "지난주에 무사히 돌려받았다"고 답했다.

박나래는 "생각지도 못하게 이른 시간에 물건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동료 코미디언 김지민의 웨딩 촬영을 위해 고가 가방을 찾던 중 도난 사실을 발견했다. "옷방 안쪽에 고이고이 모셔놨던 걸 꺼내려고 보니 없더라"며 당시 충격을 전했다.

박나래는 집요한 성격의 지인 도움으로 도난품을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지인은 "범인이 중고 명품 가게에 팔았을 것"이라는 추측 하에 인터넷을 뒤졌다. 그 결과 색상과 연식이 동일한 박나래의 가방이 중고 매물로 올라온 것을 발견했다.

박나래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언론에 사건이 보도되기 시작했다. 지난달 8일 박나래는 용산구 자택에서 귀금속 등 수천만원 상당 금품을 도난당했다고 신고했다. 사건 초기 외부 침입 흔적이 없어 지인 소행 가능성도 제기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절도 혐의로 A씨를 긴급 체포해 구속 수사 중이다. 박나래는 2021년 용산구 이태원 단독주택을 약 55억원에 구입했으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