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결단! 최소 9423억 장전...'살라와 동급' 브루노, 향한 믿을 수 없는 제안→사우디 알 힐랄, "2024년 여름 이후 꾸준히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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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알 힐랄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믿을 수 없는 수준의 금액을 준비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우리 정보통이 이해하기로 알 힐랄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페르난데스를 탑 타깃 가운데 한 명으로 설정했다. 구단은 모하메드 살라 영입이 실패한 이후 이적 예산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라며 "이는 그들이 대형 영입을 위해 최소 5억 1,000만 파운드(약 9,423억 원)를 쓸 수 있다는 뜻이다. 해당 금액은 원래 살라를 3년 계약으로 영입하고자 준비한 액수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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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알 힐랄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믿을 수 없는 수준의 금액을 준비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우리 정보통이 이해하기로 알 힐랄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페르난데스를 탑 타깃 가운데 한 명으로 설정했다. 구단은 모하메드 살라 영입이 실패한 이후 이적 예산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라며 "이는 그들이 대형 영입을 위해 최소 5억 1,000만 파운드(약 9,423억 원)를 쓸 수 있다는 뜻이다. 해당 금액은 원래 살라를 3년 계약으로 영입하고자 준비한 액수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이어 "알 힐랄은 올여름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금액을 지출할 수 있다. 6월에 열리는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슈퍼스타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 그들이 페르난데스 거래를 성사하기 위해 영국 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제시할 가능성도 있다"라며 "알 힐랄은 2024년 이후 페르난데스 측과 꾸준하게 접촉하고 있다. 이미 구단은 3년 계약을 제안한 상태이며 페르난데스는 아직 응답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알 힐랄이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건넨 연봉은 6,500만 파운드(약 1,200억 원) 수준이다. 현재 페르난데스와 맨유 사이엔 방출 조항이 없기에 엄청난 액수의 오퍼를 통해 이들의 마음을 흔든단 계획이다.

페르난데스는 1994년생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미드필더다. 그는 지난 2019/20 시즌 자국 명문 스포르팅CP를 벗어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직후부터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활약했고 에이스로 군림했다.
첫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PL) 22경기에서 12골 6도움을 올리며 케빈 더 브라위너 정도를 제외하곤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평을 들었다. 이후 맨유가 잦은 기복과 침체기를 거듭했음에도 굳건한 활약을 이어갔다.

당장 올 시즌도 그는 공식전 52경기에 출전해 19골 16도움으로 팀 내 공격포인트 1위를 기록했다. 맨유 통산 277경기 98골 83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레전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페르난데스가 팀을 떠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평이다. 기브미스포츠도 "월드클래스로 평가받고 있는 페르난데스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에 적어도 2026년 월드컵 이후까지 유럽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따라서 알 힐랄이 이 계약을 성공으로 매듭짓기 위해선 페르난데스가 기존 입장을 번복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작업이 동반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미러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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