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폴드7, 세상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폰 되나 [모닝폰]
현재 가장 얇은 폴더블폰 기록 8.93mm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 7이 예상보다 더 슬림하게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wccftech는 “삼성은 다음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며, 올해는 특히 폴더블 카테고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갤럭시 Z 폴드 6, Z 플립 6는 사용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많은 이들이 혁신 부족에 실망감을 느꼈다. 하지만 올해는 삼성의 제품 라인업에 상당한 개선이 예정되어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이 기기는 접었을 때 두께가 9mm에서 9.5mm 사이이고, 펼쳤을 때는 약 4.5mm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새로운 유출 정보에 따르면, 이보다 더 얇은 전체 두께를 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삼성의 폴더블폰은 접었을 때 두께가 단 8.4mm에 불과할 것이라는 주장이 돌기 시작했지만 이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해 보였고 신뢰성이 낮은 정보로 여겨졌다.
유명 팁스터인 ‘아이스 유니버스(Ice Universe)’는 X를 통해 갤럭시 Z 폴드 7은 펼쳤을 때 3.9mm, 접었을 때 8.9mm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접었을 때 가장 얇은 폴더블폰의 세계 기록은 오포의 Find N5가 가지고 있으며, 이 제품의 두께는 접었을 때 8.93mm이다. 이 측정값이 사실이라면, 갤럭시 Z 폴드 7은 오포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폰으로 기록된다.
wccftech는 “이번 유출 정보가 실제와 일치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이전의 일부 추측보다는 더 현실적인 것으로 보인다”라며 “해당 유출자는 일반적으로 신뢰할 만한 소스이긴 하지만, 공식 발표 전까지는 모든 정보를 일정 부분 의심하면서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7월 언팩 이벤트에서 갤럭시 Z 폴드 7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아름 (autum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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