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니테크, 3년 연속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 지원사업' 선정

박새롬 기자 2025. 5. 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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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수산양식 기술 전문기업 슈니테크(대표 정승호)가 최근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 지원사업은 해양수산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 및 브랜딩 등 창업 기반 구축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승호 슈니테크 대표는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용적인 기술 개발로 스마트 양식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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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슈니테크 및 전남바이오진흥원 로고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 전문기업 슈니테크(대표 정승호)가 최근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 지원사업은 해양수산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 및 브랜딩 등 창업 기반 구축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마다 4개 사를 선정해 사업화 자금 1500만원을 지원한다.

슈니테크 관계자는 "2023년 '김종자 스마트 배양장 전자식 센서 대체를 위한 광섬유 격자 기반 수위·수온 동시 계측 센서' 개발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됐다"며 "이번 선정으로 당사의 독창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올해 선정 과제인 'FBG 스트레인 센서'는 다단 적재형 스마트 아쿠아팜에서 수조 변형·균열을 실시간 계측, 손상을 예방하는 기술이다. 염분에 강한 실리카 기반의 광센서를 활용해 전원선 없이 설치할 수 있다. 직렬 연결과 초소형 설계로 대규모 양식장에서도 다지점 계측이 가능하다. 슈니테크 관계자는 "양식장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유지관리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했다.

정승호 슈니테크 대표는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용적인 기술 개발로 스마트 양식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슈니테크는 시드 라운드에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를 유치한 업체다. 최근 프리A 라운드 투자 유치도 성공했다. 회사는 국내 스마트 양식장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확산 및 시장 신뢰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앞으로 스마트 수산 분야를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모델을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통해 수산 양식 분야 경쟁력 강화와 수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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