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전통의 태국 푸껫 사이먼쇼, 누적 1100만 명 외국 관광객 찾아…‘33’한 공연, ‘11’이 공연장으로
강석봉 기자 2025. 5. 8. 07:12

푸껫(푸켓)에서 가장 큰 규모이자 글로벌스탠더드 위상을 갖춘 태국 및 아시아최고수준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사이먼쇼가 올해 창립 33주년을 맞아 그동안 무려 누적관광객 1천100만명을 넘어섰다.
푸껫 사이먼쇼는 창립자에게 든든한 지원자이자 중요한 브라더(형제)와도 같은 존재였던 ‘사이(Sai)’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Simon’은 보다 국제적인 이름으로 선택돼 지금에 이르렀다.

사이먼쇼는 태국에서 유일하게 푸껫에서 매일 총 3차례씩 열리고 있는데 현재 가장 핫한 방문국가인 러시아, 인도, 중동 등은 물론 아시아의 경우 한국, 일본, 중국 그리고 유럽 및 미국을 비롯해서 사실상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어필을 해 꾸준한 관람이 이뤄져 명성을 얻어왔다.

2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푸껫 사이먼쇼 폰텝 유린 대표는 “1991년 첫 공개된 레이디보이(여장 남자)라는 생경할 쇼로 이무렵 휴양지 푸껫이 향후 지목을 받을 것으로 예측해 지금까지 그 인기를 누려올수 있었다”며 “올해 창립 33주년을 맞아 푸껫 사이먼쇼는 각 국가별 타깃마케팅을 통해 국가별 총 70여개의 퍼포먼스를 준비해 다양한 쇼를 통해 글로벌 쇼로서의 행보를 또렷히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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