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아부다비에 테마파크 건설로 중동 진출, 11%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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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중동에 새로운 테마파크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히자 주가가 11% 가까이 폭등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디즈니는 10.76% 폭등한 102.09달러를 기록했다.
디즈니는 이날 새로운 테마파크와 리조트를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의 수도 아부다비에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표는 디즈니의 마지막 테마파크인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2010년에 준공된 지 15년 만에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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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디즈니가 중동에 새로운 테마파크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히자 주가가 11% 가까이 폭등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디즈니는 10.76% 폭등한 102.09달러를 기록했다.
디즈니는 이날 새로운 테마파크와 리조트를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의 수도 아부다비에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중동에서 첫 번째 테마파크이자 일곱 번째 글로벌 테마파크 건설이다.
이 발표는 디즈니의 마지막 테마파크인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2010년에 준공된 지 15년 만에 나온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2033년까지 진행되며 모두 600억달러가 투자될 전망이다.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우리의 역사에서 또 다른 위대한 순간을 축하하고 있다"고 기염을 토했다.
이뿐 아니라 이날 발표한 실적도 좋았다. 지난 분기 매출은 236억달러를 기록, 예상 231억달러를 상회했다. 주당 순익도 1.45달러를 기록, 예상치 1.20달러를 웃돌았다.
이에 따라 주가가 11% 가까이 폭등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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