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5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301
홍석준 기자 2025. 5. 8. 07:00

▲ 이정후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5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5 정규시즌 컵스와 원정 경기에서 3대 1로 이겼습니다.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면서, 시즌 타율은 전날 0.312에서 0.301로 내려갔습니다.
전날 홈런 1개 포함 6타수 3안타를 친 이정후는 오늘은 침묵을 지켰습니다.
1회 첫 타석 노아웃 1, 2루 기회에서 포수 파울 플라이로 잡힌 이정후는, 3회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내야 뜬공으로 아웃됐습니다.
5회 원아웃 2루에 세 번째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7회 노아웃 1루에 나와서는 2루 땅볼에 그쳤습니다.
9회 마지막 타석 역시 투아웃 3루에서 등장했지만,
KBO리그 두산에서 뛰었던 투수 플렉센에게 3루 땅볼로 잡히면서 세 번의 득점권 기회를 한 번도 살리지 못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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