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조 "울랄라세션, 70억 벌었는데 정산 800만원…故 임윤택 사망후 나쁜 운영진" 폭로[SC리뷰]
백지은 2025. 5. 8. 06:46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울랄라세션 출신 군조가 팀 탈퇴 이유를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콘텐츠제작소에는 'B급 청문회 시즌2'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군조 조시윤 승호가 출연했다.
군조는 "이걸 해명하고 싶어서 나왔다. 엔터 쪽에 좋은 분들도 많지만 개XX 들이 너무 많다. 그때는 저희가 1년 매출이 70억원이었다. TV, 지면 광고가 5개가 있었고 행사도 하루에 2~3개씩 무조건 나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달에 정산받은 돈이 월 800만원이었다. 그때 저희에게는 너무 큰 돈이었다"며 "좋은 분들도 계셨지만 나쁜 운영진이 많았다. 리더(고 임현택)가 사라진 와중에 나쁜 사람들이 옆에서 '이렇게 하면 잘될 수 있어' 하는 게 너무 많았다. 누구도 못 믿게 되다 보니 그냥 안하겠다고 하게 된 것"이라고 털어놨다.

울랄라세션은 Mnet '슈퍼스타K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명세를 탔다. 당시 멤버는 박승일 박광선 김명훈 임윤택이었다. 특히 임윤택은 암 투병 중임에도 서바이벌에 참여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이후 2012년 7월 군조가 팀에 합류해 5인조로 거듭났지만, 임윤택은 2013년 사망했다. 군조는 2016년 팀을 탈퇴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김새론 "김수현과 중2때 첫 성관계..죽고 싶어" 가세연 생전 추정 녹…
- 이상민, 20년만 재혼했는데…사유리 "나랑 결혼했다 이혼해" 폭로
- [SC리뷰] 강은비, 17년 연인 ♥변준필 앞에서 극단적 시도…"악플로 …
- 최홍만, 조세호 저격 “쥬가버려”..묵은 감정 터졌다 [SC이슈]
- '54세' 김혜수, 맘카페 난리난 전신 수영복 핏...몸매 비결은 '이것…
- 섹시 배우 “초6 때 가슴 32DD 사이즈..감추고 싶었다” 고충 토로
- 결혼 발표도 전에 혼전임신 고백..유명 아이돌 출신 배우 "소중한 선물 찾아왔다"[전문]
- 박재범 “숨겨둔 아이 있다고..큰일났다” 생후 96일 아기 유아차 끌다 주민들 마주쳐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이용진, 김창열 면전서 욕설 후 '15초 정적'의 공포..."진짜 클일 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