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투수가 또 다쳤다...우완 필립스 IL행 [MK현장]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5. 5. 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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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에 또 한 명의 부상 이탈자가 발생했다.

다저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 도중 우완 에반 필립스(30)를 오른팔 전완부 불편함을 이유로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필립스는 이번 시즌 벌써 두 번째 부상자 명단행이다. 앞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른 어깨 회전근개 부상으로 이탈했었다.

에반 필립스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4월 20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에서 복귀했다. 이후 7경기에서 5 2/3이닝 동안 무실점 투구했다.

이 기간 팀이 치른 14경기 중에 절반인 7경기에 등판했다. 등판 횟수가 제법 많았지만, 연투는 한 차례 있었다.

필립스는 지난 2021년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다저스로 이적, 이후 5년간 201경기에서 45세이브 평균자책점 2.22 기록하며 팀 불펜의 핵심 멤버로 활약해왔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8시즌 동안 250경기에서 16승 12패 46세이브 평균자책점 3.36 기록했다.

필립스의 부상자 명단 등재로 다저스는 13명의 투수들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우완 맷 사우어(26)가 콜업됐다. 사우어는 이날 택시스쿼드로 팀에 합류한 상태였다.

사우어는 이번 시즌 빅리그에서 두 차례 등판, 6 2/3이닝 2실점 기록했다.

[마이애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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