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들이 너무 많다...‘레알 떠나길 원해’
이종관 기자 2025. 5. 8. 06:40

[포포투=이종관]
프란 곤살레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길 원한다.
2005년생, 스페인 국적의 곤살레스는 레알이 기대하는 차세대 ‘No.1’이다. 지난 2022년 레알 유스에 입단한 그는 2023년에 2군 팀인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로 콜업됐고 주전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의 장기 부상으로 1군까지 콜업됐다. 비록 안드리 루닌, 케파 아리사발라가에 밀려 데뷔전을 치르지는 못했으나 구단 내부적으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자원임은 분명했다.
프로 데뷔전을 치른 것은 올 시즌이었다. 지난 발렌시아와의 리그 30라운드에서 쿠르투아, 루닌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은 그는 불안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팀의 1-2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후 주전 자원들에 밀려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동시에 레알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렐레보’를 인용해 “곤살레스는 결정적인 여름을 앞두고 있다. 레알은 그의 잠재력을 믿고 그를 붙잡고 싶어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하지만 그가 팀의 세 번째 골키퍼로 뛰고 있다는 것은 그의 성장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그는 레알 내부는 물론 스페인과 해외 최상위권 팀들 사이에도 유망주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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