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딸 덕 MBTI 알아, 아들만 있는 사람들 불쌍해” (라이프)[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5. 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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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영란이 친구 같은 딸을 자랑했다.

5월 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70년대 김태희’ 배우 김영란(70세)이 출연했다.

김영란은 68세 마라토너 박정순에게 달리는 법을 배웠고 “사실 나는 운동을 많이 안 하고 집에만 있었다”고 고백했다. 박정순이 “집에서 뭐하고 지내냐”고 묻자 김영란은 “유튜브에 빠졌다. 한동안 MBTI에 빠졌다. 딸이 해줘서 보니 INTJ더라. 며칠 그것만 봤다”고 답했다.

이성미는 “나도 딸이 해줬다. ISFJ”라고 밝혔다. 김영란은 “딸도 있고 아들도 있다. 아들은 해외에 있어서 같이 살다가 따로 살다가 하고. 딸은 좋은 친구다. 자기 화장품 살 때 내 것도 사주고 같이 교토 온천도 다니고 그런다”고 말했다.

현영이 “딸이 챙겨주고, 엄마는 MBTI 뭐야? 이야기해주니 의지가 될 것 같다”고 말하자 김영란은 “엄마가 이거 하자, 저거 하자.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많은 의지가 된다. 아들만 있는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딸 사랑을 드러냈다.

이성미는 “아들도 말이 많으면 피곤하다”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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