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택시비 결제 QR코드로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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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과 도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전국 처음으로 택시 정보무늬(QR) 결제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번 결제시스템은 QR코드 등 다양한 모바일 결제방식을 지원한다.
7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앱미터기가 설치된 택시차량을 대상으로 새 결제시스템을 지원한다.
도는 민선 8기 역점 추진 정책인 '디지털 대전환'의 하나로 지난해 8월부터 전국 최초로 버스요금 QR코드 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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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카드 없이도 결제 가능해져
제주도가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과 도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전국 처음으로 택시 정보무늬(QR) 결제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번 결제시스템은 QR코드 등 다양한 모바일 결제방식을 지원한다. 현금이나 카드를 기사에게 직접 건네는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일반택시 1400여대를 포함한 미설치 택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7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앱미터기가 설치된 택시차량을 대상으로 새 결제시스템을 지원한다. 이로써 일반적인 카드결제뿐 아니라 QR코드,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도는 이번 시스템 도입에 따른 택시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결제패드 구입·설치비의 90%(최대 9만원)를 지원한다. 결제 단말기는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콘솔박스(수납공간) 위에 설치된다. 승객은 기사와 접촉 없이 카드나 휴대전화로 직접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도는 이 시스템을 통해 결제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결제 시간을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 또 불필요한 접촉을 줄여 더 쾌적하고 안전한 택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승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도는 민선 8기 역점 추진 정책인 ‘디지털 대전환’의 하나로 지난해 8월부터 전국 최초로 버스요금 QR코드 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해 7월 시행한 ‘현금 없는 버스’ 정책에 이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QR코드 결제 서비스를 모든 버스에서 실시하고 있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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