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통해 종교 간 존중하는 조직 만들 것”
정필재 2025. 5. 8. 06:03
홍윤종 한국종교협의회장 취임
각 종단 대표 인사들 축사 전해
7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신한국가정연합 8층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종교협의회 제23대 이현영 회장 이임 및 제24대 홍윤종 신임 회장 취임식 참석자들이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종교협의회 제공
각 종단 대표 인사들 축사 전해
7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신한국가정연합 8층 대강당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황보국 협회장과 한국이슬람교 김동억 이사장 등 한국 종교계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종교협의회 제23대 이현영 회장 이임식에 이어 제24대 홍윤종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홍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를 향한 간절한 염원을 담은 기도를 멈추지 않겠다”며 종교 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협의회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효정평화통일합창단의 축가와 함께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큰스님, 한국이슬람교 김 이사장, 개신교 김신웅 원로목사, 세계성직자협의회(WCLC) 김기훈 의장 등 각 종단 대표 인사들이 축사를 전했다.
홍 신임 회장은 선문대 신학과를 졸업한 뒤 국내 목회 및 해외 선교사 활동을 했으며 이후 종교신문 편집인, 천주평화연합 사무총장, 한국종교협의회 사무총장과 부회장을 역임했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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