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연준 금리 동결 소화하며 강세 마감…다우 0.70%↑
![[서울=뉴시스]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wsis/20250508055636920twgz.jpg)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는 7일(현지 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속에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마켓워치,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84.97포인트(0.70%) 상승한 4만1113.9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4.36포인트(0.43%) 오른 5631.27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48.50포인트(0.27%) 상승한 1만7738.16에 장을 닫았다.
종목별로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검색이 구글과 같은 기존 검색 엔진을 대체할 것이라고 애플이 밝히면서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주가는 7.26% 급락했다.
이날 연준은 7일까지 이틀간 FOMC 정례 회의를 진행한 결과 기준금리를 4.25~4.5%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1월과 3월에 이어 세 번째 동결이다. 연준은 경제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다며 신중론을 되풀이했다. 특히 향후 실업률과 물가가 상승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오는 10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에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7일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오는 10일 스위스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 청문회에 출석해 미중 관세 협상과 관련해 이같이 전했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또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USTR) 대표가 스위스 협상에 참석하며 피터 나바로 미국 백악관 무역·제조업 고문은 불참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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