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review] ‘이강인 결장’ PSG, 아스널에 2-1 승...통합 스코어 3-1→5년 만에 결승 진출

이종관 기자 2025. 5. 8. 0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5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진출했다.

PSG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UEFA UCL 4강 2차전에서 아스널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PSG는 1, 2차전 통합 스코어 3-1로 5년 만에 UCL 결승에 진출했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2-1 PSG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파리 생제르맹(PSG)이 5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진출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은 끝내 결장했다.


PSG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UEFA UCL 4강 2차전에서 아스널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PSG는 1, 2차전 통합 스코어 3-1로 5년 만에 UCL 결승에 진출했다.


홈 팀 PSG는 4-3-3 전형을 꺼냈다. 흐비차, 바르콜라, 두에, 루이스, 비티냐, 네베스, 멘데스, 파초, 마르퀴뇨스, 하키미, 돈나룸마가 출격했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에 맞서는 원정 팀 아스널 역시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마르티넬리, 메리노, 사카, 라이스, 파티, 외데가르드, 루이스-스켈리, 키비오르, 살리바, 팀버, 라야가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 ‘루이스 선제골’...PSG, 1-0 리드하며 전반 종료


사진=게티이미지

아스널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팀버가 올린 크로스를 라이스가 머리로 돌려놨으나 옆으로 빗나갔다.


아스널이 땅을 쳤다. 전반 9분, 박스 안에서 외데가르드가 날린 왼발 슈팅을 돈나룸마 골키퍼가 막았다.


PSG도 응수했다. 전반 18분, 좌측면에서 두에의 패스를 받은 흐비차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옆골대를 때렸다. 또한 전반 24분, 바르콜라의 패스를 두에가 박스 안에서 잡아 오른발로 슈팅했지만 라야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PSG가 리드를 잡았다. 전반 28분, 프리킥 상황에서 공을 잡은 루이스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이 동점골 기회를 맞았다. 전반 33분, 라이스가 머리로 연결한 공을 메리노가 잡아 왼발로 때렸으나 옆으로 흘렀다. 또한 전반 45분, 사카의 슈팅 역시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추가시간은 2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1-0 PSG의 리드로 끝났다.


[후반전] ‘하키미 추가골→사카 만회골’...'이강인 결장' PSG, 아스널에 2-1 승


사진=게티이미지

후반전 포문은 PSG가 열었다. 후반 10분, 멘데스의 패스를 두에가 잡아 오른발로 슈팅했으나 옆으로 빗나갔다.


아스널이 땅을 쳤다. 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사카가 올린 공을 팀버가 머리에 맞췄지만 돈나룸마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또한 후반 20분, 티버의 패스를 우측면에서 사카가 잡아 슈팅했으나 이 역시도 돈나룸마 골키퍼가 막았다.


PSG가 추가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20분, 박스 안에서 루이스-스켈리가 핸드볼 반칙을 범했고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PK)이 주어졌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비티냐가 이를 실축했다. 그리고 아스널은 루이스-스켈리, 마르티넬리를 빼고 칼라피오리, 트로사르를 넣었다.


하지만 곧바로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29분, 역습 상황에서 뎀벨레가 내준 공을 하키미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PSG는 두에를 대신해 에르난데스를 넣었다.


아스널이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31분, 좌측면에서 트로사르가 내준 컷백이 수비 맞고 굴절되며 사카에게 이어졌고 돈나룸마 골키퍼를 제친 후 득점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아스널은 팀버를 대신해 화이트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2-1 PSG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