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10살에 홀로 뉴질랜드 유학 “생존본능에 6개월만 영어 배워”(유퀴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5. 8. 05: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10살의 나이에 홀로 떠났던 뉴질랜드 유학 시절을 회상했다.

5월 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92회에는 제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제니가 10살에 홀로 뉴질랜드로 유학을 갔다는 말에 "너무 외로웠을 것 같다"고 짐작했다. 특히 유재석은 "제가 성인이 되고 이 대화를 많이 했는데 엄마는 더 넓은 세상에서 자라게 하고 싶은 마음이었던 것 같다"는 제니의 말에도, 홀로 홈스테이를 했다는 소리에 "이해는 되는데. 보내더라도 보통 청소년기에 보내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제니는 "어렸을 때 언어를 배워야 하잖나. 처음 두 달 정도 엄마가 같이 계셨다. 두 달 지내고 한국으로 돌아가시고 전화하니 '놀아야 되니 전화하지 말라'고 했다더라"고 밝혔다.

이어 "저도 어렸을 때부터 안 거다. 한국에 있으면 공부 많이 해야 할 것 같은 거다. 처음에 '유학? 엄마랑 떨어져야 하네'했는데 나쁘지 않은 거다. 너무 잘 맞았다. 학교 가면 앉아서 공부 1시간 하고 2시간 뛰어놀게 해줬다. 요리 배우고, 미술 하고, 자연 체험 학습도 많이 갔다. 전 어렸을 때붙어 뛰어놀고 풀밭에서 뒹구는 걸 좋아했다. '이보다 나와 잘 맞는 곳이 있을까'(했다)"며 유학 시절 즐거운 기억 뿐임을 드러냈다.

제니는 "근데 영어를 못했다. 거의 6개월 만에 영어를 다 배웠다. 생존 본능으로. 15살까지 5년 있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