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ERA 6.23 최하위' KIA 막강 불펜 위용 어디 갔나→조상우·정해영까지 무너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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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불펜이 계속해서 발목을 잡고 있다.
7일 경기를 앞두고 이범호 KIA 감독은 불펜 운용 계획에 대한 질문에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겠지만 이겨야 하는 게임에는 필승조를 확실히 쓰고 조금 힘들다 싶으면 필승조를 확실히 쉬게 해줄 생각이다. 필승조에 속한 선수들의 이닝은 60이닝에서 65이닝 정도 소화하게끔 생각하고 있다. 그 정도면 크게 부담이 없는 수치라 이 정도를 유지하게끔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이라 본다"고 말했지만, 계획대로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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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7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원정 경기서 10-11로 졌다. 8회초까지 10-3으로 앞서고 있었지만 8회말 무려 8실점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3연전 스윕을 노리며 5할 승률에 승패 마진 -1로 가까이 갈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16승 19패(승률 0.457)로 다시 승패 마진 -3이 됐다.
지난 시즌 KIA 타이거즈의 불펜은 막강했다. 구원 평균자책점이 4.98로 리그 3위에 달할 정도로 준수했다. 장현식이 프리에이전트(FA) 계약으로 LG로 떠나긴 했지만, 조상우라는 대체제를 데리고 왔기에 어느 정도 메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은 열어보니 정반대였다. 이번 시즌 KIA의 구원 평균자책점은 6.23이다. 10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다. 야구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구원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는 0.08에 불과하다. 리그 평균 구원 WAR이 1.45라는 것을 감안할 때 평균 이하인 셈이다.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의 구원 WAR은 4.03으로 리그 2위에 올라가 있고 2위 LG 트윈스의 구원 WAR은 3.91로 리그 3위다. 구원 WAR 1위는 4.12를 기록한 KT 위즈다.


고척=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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